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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글을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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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오지희 저│464면│2018.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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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비평을 하는 데는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 못지않게 생생한 공연현장을 글로 담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제목 『음악에 글을 새기다』는 중국 위진남북조 시대 문학가 유협(勰劉)의 『문심조룡』(文心雕龍) 평론집에 힘입었다. 비평이란 장르가 단순히 공연풍경을 기술하는 것이 아닌 빼어난 글쓰기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바람과 책무를 담고 있다. 비평은 진정 글의 마음에 음악을 새기는 일이었다.”

- 본문 중에서 -


대전 음악예술의 10년을 바라보다

『음악에 글을 새기다』는 음악평론가 오지희가 여러 매체에 대전의 클래식음악과 공연예술에 관해 기고해온 글들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2007년부터 2017년 사이에 대전에서 펼쳐진 각종 음악예술 행사와 공연을 기록하고 비평한 내용이 흥미로운 음악 이야기들과 어우러져 있으며,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현장감을 더한다.

이 책은 크게 두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1음악과 인문학에는 연주자와 작곡가 이야기, 간추린 서양음악사, 클래식음악에 대한 단상, 음악과 연극, 지역예술과 세계예술이 만나는 페스티벌 관련 글이, 2음악과 비평에는 기악 독주, 실내악, 대전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오페라, 국내외 오케스트라 비평 글이 실려 있어 대전의 음악예술이 눈부시게 발전해온 10년의 세월과 그 과정의 면면을 생생히 돌아볼 수 있게 한다.


■ 저자 소개

오지희

대전 출신인 오지희는 서울예고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작곡과 이론전공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음악미학과 음악사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음악사연구회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다수의 음악사 관련 글을 서술했다. 현재 백석문화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클래식음악을 알리는 전문해 설가와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대전예술의전당 운영자문위원, 대전시 명예시장, 대전시 정책자문위 원, 대전시립예술단 운영위원을 거쳐 대전 예술문화 지평을 넓히는 길을 걷고 있다.


■ 차례

1 음악과 인문학

서문

1. 클래식음악 다가가기
진정한 연주에 보내는 박수 | 클래식음악은 행복의 이야기보따리 | 클래식음악에도 표절이 있을까 | 클래식음악 다가가기 | 시각장애인 음악가의 치열한 악보 읽기 | 칼로와 칼라스, 사랑과 인생 | 인문학과 클래식음악의 만남 | 클래식 공연장 박수문화의 불편한 진실 | 클래식 공연과 영상의 만남 | 음식, 음악, 예술 | 국악 장르에 있어서 외연의 확장성 | 대전 공연계의 클래식음악 외연 확대의 긍정적 시도

2. 간추린 서양음악사
그리스 신화, 영원한 음악의 원천 | 서양 예술음악의 토대 중세 성가’ | 역동적인 아름다움, 바로크음악 | 고전음악을 좋아하나요 | 낭만음악과 낭만적 음악

3. 위대한 작곡가와 작품
거슈윈의 재즈와 피아졸라의 탱고 | 라흐마니노프 랩소디와 파가니니 | 엘가와 영국음악 | 라흐마니노프와 피아노음악 | 차이콥스키와 춤음악 | 메시앙의 아기예수를 바라보는 20개의 시선

4. 연주자 이야기
첼리스트 신영숙 첼로 독주회(프리뷰) | 5월의 향기를 콰르텟 프리모로 느끼며(프리뷰) | 데뷔 30주년 독주회를 맞아 첼리스트 임해경의 삶의 향기를 음악에 담으며(인터뷰) |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임경원(프리뷰) | 화제의 현장, 플루티스트 최나경 | 故 정두영 선생님을 추모하며 | 참 행복한 사람, 정경화 | 포레의 레퀴엠에 권혁주를 떠나보내며

5. 음악과 연극, 음악과 무용
음악극과 함께 진화하는 봄 | 백석을 찾아서, 삶과 시와 음악 | 한여름 밤의 꿈 | 백석을 찾아서, 나를 찾아서 | 원작의 판타지를 뛰어넘은 발레, <한여름 밤의 꿈> |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

6. 지역예술과 세계예술의 만남
1코미디아츠페스티벌여행기 | 1코미디아츠페스티벌’ | 코미디, 예술, 페스티벌 – 제2코미디아츠페스티벌’ | 바로크와 모던의 조우, 15회 대전실내악축제를 시작하며 | 15회 대전실내악축제, 현재를 딛고 미래로 | 2015 1회 바로크뮤직 페스티벌을 마치며 | 지역예술과 세계예술의 팽팽한 균형감각을 보여준 2015 대전 공연계 | 윈터 페스티벌 10| 2016 스프링페스티벌 | 2016, 대전실내악축제의 서막 | 2016, 대전실내악축제 | 예술성과 대중성의 외연이 확장된 2016 대전 공연계 | 주제가 있는 창작음악회 창립 20주년 기념음악회 | 명예시장. 진정한 메신저로서의 역할수행이 핵심 | 2017 스프링페스티벌 오페라 갈라 콘서트 | 2017 스프링페스티벌 | 2017 대전국제음악제 전야제 | 17회 대전 국제음악제를 마치며 | 17회 대전국제음악제 총평(아츠 앤 컬처) | 17회 대전국제음악제 총평(클래시컬) | 21세기에 바로크음악이 나아갈 길

2 음악과 비평

1. 기악 독주의 세계
임해경 교수 첼로 독주회 | 기타리스트 김정열은 다르다 | 우아한 바로크 춤을 춘 첼리스트 뮐러 쇼트 | 안젤라 휴이트, 바로크 판타지의 이상(理想)을 보여주다 | 피아니스트 박혜윤 | 스티븐 코바체비치 내한공연 | 안드레아스 슈타이어의 하프시코드 연주회 | 정경화는 역시 정경화다 | 피아니스트 박종화, ‘동요, 클래식이 되다’ | 화려한 테크닉으로 음악을 수놓은 첼리스트 A | 이자크 펄만 바이올린 독주회 |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 문재연 피아노 리사이틀 | 새로운 사계, 바이올리니스트 이혜림과 맥더피 | 정경화와 소나타 | 다비드 프레이, 진정한 예술가의 길을 보여주다 | 임동혁, 조진주, 이상 엔더스의 도전 | 장 기엔 케라스의 2017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연주 | 코롤리오프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2. 다양한 실내악의 세계
스미닛 트리오 음악회 | 2010 실내악 명곡 순례 Ⅱ | 그래도 음악이 중요하다, 콰르텟 프리모 | 대전예술기획 20주년 기념 바로크, 마음의 고향’ |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대전시립 교향악단 앙상블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 DPO 콰르텟 창단연주회 | 베를린 필의 거장들 | 대전시향 챔버 시리즈1, 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 | 대전 클라리넷 콰이어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 브라보! 앙상블 콘 브리오 | 열정과 가능성을 보여준 위드 퍼커션 앙상블 | 영원한 아방가르드, 사티를 만나다 | 현대음악앙상블 뉴던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 뮤엔 피아노퀸텟 제8회 정기연주회

3.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향, 개성 있는 색깔로 무장하라 | 2014, 진정한 거인의 풍모를 기대하며 | 시벨리우스와 떠난 청량한 북유럽 여행 | 경계적 인간, 멘델스존의 고백 | 2016 교향악축제와 대전시향 | 브람스와 브루크너, 대전시향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다 | 대전시향의 새로운 선택, 새로운 출발 | 대전시향과 지휘자 제임스 저드 |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쇼팽과 신세계 | 대전시립교향악단, 말러 교향곡 3| 2017 교향악축제와 대전시립교향악단 | 대전시립교향악단, 운명의 문을 두드리다

4. 독창, 중창, 합창 이야기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 숨은 꽃을 보다 | 만화경의 색채를 지닌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 | 솔리스트 디바 10주년 기념음악회 | 카다쉬코러스의 메시아, 적극적 음악해석의 새로운 창작물 | 대전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 콘서트 | 베이스 연광철과 함께한 슈베르트 겨울 여행 | 소프라노 김지숙의 바로크 시리즈 I | 리베라 소년합창단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대전시립합창단의 가장 먼 여행, 은둔 | 대전시립합창단과 일 가르델리노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국악과 캐럴이 함께한 무대 | 대전시립합창단, 마태수난곡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엄마가 딸에게 | 대전시립합창단,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 대전시립합창단, 매우 영국적인 음악회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겨울이야기 | 대전시립합창단, 슈베르티아데

5. 오페라 이야기
명품 오페라의 탄생, 대전예당의 <나부코> | 영상 오페라 <베르테르>, 신선한 시도와 변화 | 현대적 해석 통한 고전오페라의 재탄생, <돈 조반니> | 한ㆍ몽 수교 25주년 기념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 한국형 인형오페라, <요술피리> |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 셰익스피어 <오셀로>와 베르디 <오텔로> | 베르디 오페라, <오텔로> | 2017 스프링페스티벌 살롱오페라, <사랑의 묘약> | 오페라 배틀 | 대전오페라단 30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6. 지역과 세계의 오케스트라
캄머신포니 슈투트가르트 공연을 보고 | 화음체임버, 화음의 조화를 그리다 | 오푸스 앙상블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음악회 | 피어라 청춘,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 계몽시대 오케스트라와 이안 보스트리지 |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와 쇼스타코비치의 회상 | 백건우와 스페인 내셔널 오케스트라 | 2017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함께 가는 길 | 2017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 |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의 쇼스타코비치 진화 2 |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연주 | 대전 민간오케스트라의 자구적 노력을 주목한다 | 2017 프로젝트 대전 1 - 서울시립교향악단 | 2017 프로젝트 대전 2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 2017 프로젝트 대전 3 - 부코비니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 2017 프로젝트 대전 4 - KBS 교향악단 | 2017 프로젝트 대전 5 - DJAC 청년오케스트라 | 대전챔버오케스트라, 슬라브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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