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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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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이건용 작곡 | 188면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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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에 의한 수난곡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Passion of Jesus Christ

 

 

이 수난곡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주교좌성당으로부터 위촉을 받아 2007년 9월에 초연된 것으로 예루살렘 입성에서부터 무덤에 묻히시는 장면에 이르기까지 열네 개의 장면을 네 개의 복음서에서 골라 곡을 붙인 작품이다. 또한 바흐의 수난곡의 예를 따라 수난 기사에 대한 오늘 우리들의 신앙고백과 회중이 부를 수 있는 성가와 잘 알려진 몇몇 가사도 삽입하였다. 음악적으로는 그레고리안 성가양식과 코랄양식, 교회선법과 3화음 조성 및 불확실한 조성 그리고 반음계 사용, 호모포니와 폴리포니,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음악 양식도 수난곡의 극적 전개를 위해 과감하고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25개의 곡 모두 말과 선율의 결합이 개성적이면서도 자연스럽다. 이 수난곡은 특히 솔로와 합창, 복음사가의 레치타티브적인 서사적 양식과 소프라노 솔로 및 테너 솔로의 서정적 양식, 폴리포니와 호모포니, 교회 선법과 조성 등 ‘대조’의 원칙을 통해 예수의 수난 역사를 변화 많고 풍부한 음색으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초연시 피아노와 오르간, 타악기로 반주된 것을 피아노 반주로 옮겨놓은 이 수난곡의 반부부는 피아노, 오르간, 타악기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효과를 담고 있다.

총 연주시간이 약 2시간가량 소요되는 대 수난곡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은 철저하게 한국의 종교적, 음악적 상황에서 탄생한 ‘한국어 수난곡’으로서, 한국 교회음악사의 중요한 작품이다. 성경의 대화와 문학적 측면에 대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적 음향 환경과 예수 수난에 대한 한국에서의 종교적 ‧ 미학적 측면을 담고 있는 이 수난곡을 통해 낯선 서양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국인에게 가깝게 느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수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곡 : 이건용(1947-)

음악에 조예가 깊은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별다른 음악 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일찍부터 작곡가가 되겠다고 마음 먹고 나름대로 곡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작곡 수업을 받았다. 1965년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대학원에서 작곡을 공부하였고 대학시절에는 연극과 문학에 심취하여 여러 작품을 연출, 연기하였으며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 1976년에 독일로 유학을 떠났고 귀국 이후 대구 효성여대 작곡과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이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교수로 있으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이 학교의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가곡과 칸타타 오페라를 비롯한 성악곡, 실내악곡과 관현악곡 등을 포함한 기악곡 등에 폭넓게 걸쳐있다. 교회를 위한 합창음악에 관심이 많아 <오소서 평화의 임금>, <분노의 시>, <분노와 비탄의 할렐루야>, <AILM을 위한 미사>, <라자로의 노래> 등의 규모 있는 작품들을 작곡하였고 교회음악 합창곡집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분노의 시> 등을 출판하였다.

 

차례

1. 입성

2. 발을 씻기심

3. 우리의 더러운 발을

4. 왜 향유를 낭비하는가

5. 사랑하는 님께

6.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7. 저는 아니겠지요

8. 나의 몸 나의 피

9. 나그네의 양식

10. 이 잔을 거두어 주소서

11. 깨워 주소서

12. 나는 그를 모르오

13.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14.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15. 만세, 유다인의 왕

16.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17. 귀하도다 십자가여

18. 네가 정녕 나와 함께

19. 기억하소서

20. 아버지여 제 영혼을

21. 그는 죄가 없습니다

22. 피와 물

23. 참되신 몸이여

24. 묻히시다

25. 거기 너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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