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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만방과의 대화 어디에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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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최애경 지음│704면│2015. 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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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 어디로

20071월에 시작되어 20151월까지, 32회에 걸쳐 이루어진 방대한 대담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작곡가 이만방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만남이 독자에게로 확대된다.  

예술가란 인간과 예술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존재이다.”  

예솔출판사에서 출판하고 있는 '한국작곡가 연구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작곡가 이만방의 작가적 특성을 역동적인 대담을 통해서 더욱 풍부하면서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작곡가 이만방과의 대화, 어디에서 어디로』가 출판되었다. 

우리에게 정서적 감동을 불러일으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완성된 예술 작품뒤에는 그것을 만든 예술가의 마음을 움직인 외적대상과 그 대상에 대한 예술가의 생각과 고민, 인고(忍苦)의 시간들, 예술가를 둘러싼 수많은 다른 맥락과 배경들이 존재한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의 물음으로부터 출발해 자신의 독특한 음악적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작곡가 이만방(1945. 12. 1 ~ )의 음악 역시 지금까지 70년이라는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통과하며 그가 대면한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이해와 함께 그의 예술가로서의 삶과 사유의 궤적들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이만방의 창작적 관심은 우리음악의 창조에 있다. 작품인 독주 플루트를 위한 <흐름>(1979)에서부터 가장 최근에 발표한 관현악을 위한 <어디에서 어디로>(2014)에 이르기까지 그가 작가로서 추구해온 우리음악은 언제부턴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과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서구 문화와 음악으로부터 해방된 자기 문화권의 고유한 특색을 지닌 음악으로, 수천 년을 지속해왔던 우리 고유의 얼이 오늘 여기 세계 속에 살아 숨 쉬며 동시에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런 음악이다.  

문화적 정체성, 시대성, 소통성을 지향하는 작곡가 이만방의 작가적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핵심 열쇠는 바로 작가정신’, ‘주제의식’, 역사와 사회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역사의식이다. 이 책은 작곡가와의 직접적인 대담을 통해 이만방과 그의 음악을 보다 더 풍부하게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음악을 추구하는 이만방의 음악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및 음악과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와 사회, 인간과 자연에 대한 예술적 사유와 통찰은 무엇이며 그것을 음악에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지, 미에 대한 작곡가의 시대적 ․ 문화적 감수성은 작품에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자신의 삶과 음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 경험주체인 작곡가의 말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게 될 것이다.

대담을 통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작곡가 이만방과 그의 음악의 연구를 위해 저자 최애경은 본격적인 대담을 진행하기 전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 그가 발표한 수필을 포함한 수많은 글들에 대한 기초자료의 수집 및 정리하였다. 또한 수집 정리된 자료에 대한 비판적 체계적 분석 및 해석을 통해 대담에 있어서 최대한 비판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그러면서도 구술자인 작곡가가 자신의 생각과 기억을 제한 없이 서술할 수 있도록 가능한 그의 서술에 개입하기보다는 듣는 것에 보다 더 중점을 두며 대담을 진행했다.

32회에 걸쳐 이루어진 방대한 분량의 대담은 작곡가의 예술관 형성에 영향을 준 시기별로 구분해서 진행되었다. 거창에서의 어린 시절, 서울에서의 청년시절, 독일 유학시절에 대한 대담은 20071~2월 사이 이루어졌으며 (13) 바로 이 책의 2, 3, 4장을 구성하고 있는 내용이다. 5, 6, 7장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대담, 즉 귀국 후 80년대, 90년대, 2000년대에 대한 대담은 20101~3월에 진행되었다. (18) 최근 이만방의 동향과 새로운 작품에 대한 1회의 추가 대담은 2015131일 이루어졌으며, 1장 프롤로그의 내용으로 맨 앞쪽에 배치되었다. 연대기적 순서로 진행된 대담을 통해 독자들은 이만방의 삶과 작품세계, 그의 창작적 문제의식과 사유의 흐름 등을 가능한 한 입체적이고 심층적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장마다 연대기적 순서로 배치된 작품에 대한 대담에서는 작품 자체에 대한 생각은 물론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맥락들의 관계,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구상을 음악적으로 형상화시켜나가는 창작 과정, 전통음악과 문화에 대한 인식 및 작품과 작품에 대한 생각의 지속적인 변화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 6장 뒷부분에 배치된 한국 창작음악과 관련한 여러 주제들에서는 창작음악의 평가와 수용의 문제, 소통의 문제, 연주의 문제, 음악교육의 문제, 정체성의 문제 등 한국창작음악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 및 활성화 방향에 대한 이만방의 관점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다.

 

■ 저자 소개

이만방

1945121일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및 동 대학원,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및 음악대학장, 범음악제(Pan Music Festival)와 새마당(Forum Neue Musik) 음악감독,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한국지부 부회장, ()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 2002 한일 월드컵 문화행사 음악분과위원, 2004 베를린 한국음악주간 한국위원장, 2005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이다. 국제현대음악제(ISCM Music Festival) 등 국제음악제에 여러 번 작품 입상 및 서울특별시 문화상, 한국작곡가상, 대한민국음악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한국 현대음악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플루트 독주를 위한 <흐름>(Flumen, 1979)에서부터 최근 관현악을 위한 <어디에서 어디로>(Woher und Wohin?, 2014)까지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최애경

19591219일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졸업) 및 동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작곡을(3학기 수료),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음악학 및 교육학,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연극학을 공부했다. (음악학 학사 및 석사, 철학박사/음악학) 국제윤이상협회 창립회원이며,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경성대학교, 충남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Einheit und Mannigfaltigkeit. Eine Studie zu den fünf Symphonien von Isang Yun, 논문으로「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우주적 음향흐름 - 윤이상의 <에필로그>(1994),「이만방의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2006) 연구」,「윤이상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대왕의 주제’>: ‘바흐의 아시아 전통으로의 산책」 등이 있다.

 

■ 차례

대담 내용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1장 프롤로그 -어디에서 어디로

일상의 즐거움 ● 창작의 휴식기, 그리고 새로운 작품 : 관현악을 위한 <어디에서 어디로>(2014) ● 칠십년이라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의 삶과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 ●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 철저하게 를 버리는 작업 ● 이건 내 작품이 아니야” : 젊은 연주가들과 우리 전통음악 ●한번 빠지면 못 헤어 나와요” : 깊고 오묘한 우리 전통음악의 세계 ● 기보된 악보에는 보이지 않는 음악 ● 음악과 음악학, 기록과 보관의 중요성 ● 지금까지의 를 정리하는 작업이 바로 <어디에서 어디로> ● 아쟁과 현악 앙상블을 위한 <바라보기와 껴안음>(2010), 관현악을 위한 <아버지의 노래>(2011) ● 우리의 산천을 발로 걷고, 자기가 서 있는 땅의 사람들과 함께 먹고 얘기하고 고민하고 울어야 ● 막 기뻐서 춤추고 깔깔 웃는 것 같은 그런 음악. 나도 이제 그런 걸 쓰고 싶어요.” ● 우리 음악계에 하고 싶은 말: 젊은 음악가들을 위해서 발 벗고 나서라! ● 나의 삶과 음악은어디에서 어디로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

2장 거창에서의 어린 시절 -음악과에 대한 물음

어린 시절의 꿈과 음악적 경험 ● 집안에 있었던 여러 종류의 서양악기들에 대한 기억 ● 초등학교 시절 음악에로의 자연스런 끌림 ● 음악과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철학적 물음 ● 중학교 시절 김용성 선생님과의 만남과 성악 및 작곡공부 ● 고등학교 때 서울 몇몇 대학의 성악콩쿠르 출전 ● 짧은 기간의 전문적인 성악레슨과 대학 입학시험 ● 이상근 선생님과의 만남과 작곡공부 ● 어린 시절 경험한 우리 사회의 문화적 이중성 ● 전통에 대한 강요된 열등의식과 은밀하게 경험하는 살아있는 전통 ● 전통음악에 대한 의식적인 접근과 인식의 변화

3장 서울에서의 청년시절 -배움에의 열정과 고민들

1960년대 대학에서의 음악공부 ● 클래식 음악감상실: ‘아폴로’, ‘ 르네상스’, ‘돌체’, ‘리본등 ● 우리나라 서양음악 작곡계의 르네상스 시대 ● 나운영 선생님과의 잊지 못할 추억과 음악 지도 ● 대학 시절 작곡의 문제의식 ● 바르토크, 음악의 길에 영향을 준 작곡가 ● 대학졸업 후 음악다방 아폴로에서 DJ 활동과 본격적인 음악감상 ● DJ시절 두 가지의 강렬한 음악적 체험 : 브람스와 황병기의 음악 ● 군 생활, 우리사회의 음악과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 ● 제대 후 고등학교 음악교사 생활, 대학원 진학 ● 강석희와의 만남과 분석수업 : 윤이상의 <소양음><예악>의 분석 ● 강석희 선생님과의 작곡수업과 습작품들 ● 작품을 쓰면서 발견되는 문제점들 ● 독일 유학의 결정 ● 결혼 이야기, 유학의 길에 도움을 준 고마운 사람들

4장 독일 유학시절 -진정한를 찾기 위한 여정

유럽의 첫 정착지 보스빌예술가의 집에서의 충격적인 만남과 경험 ● 베를린에서 윤이상과의 만남 ●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에서 클라우스 후버와의 작곡수업 ● 유럽의 수많은 음악제를 경험하며 깨달은 것 ● 루이지 노노와의 만남과 영향 234 ● 다른 유럽의 작곡가들 ● 이만방 작품세계의 열쇳말: 역사의식, 작가정신, 주제의식 ● 플루트 솔로를 위한 <흐름>(Flumen, 1979) - 문화적 DNA ● 현악 3중주 <>(Rhak, 1980) - 정중동(精中動)의 미학과 휴지부 ● 기타, 비올라, 타악기를 위한 <삼중주>(1981) - <>과 동일한 재료를 가지고 드뷔시처럼 / 참 스승 클라우스 후버 ● 관현악을 위한 <무당>(Mudang, 1980/81) - 배음에 대한 탐구 ● 실내관현악을 위한 <회상> (Erinnerung, 1982) - 음악을 소설처럼 ● 유학을 통해 얻은 것

5장 귀국 후 80년대 -부인’(否認)의 시대: 용솟음치는 울분과 격정, 희망과 바람

음악교육에서 발견되는 문제점 ● 작곡클래스 수업 ● 음악가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 음악교육체계의 문제: 이론가와 작곡가의 구분이 필요 ● 내일을 여는 새얼굴’, ‘새로운 음향을 창조한 미래의 작곡가● 음악과 수학, 예술과 과학의 세계 ● 음악이란 무엇인가’, 예술가란 어떤 존재인가 ● 후배 작곡가들, 정체성의 문제 ● 귀국 후 80년대 우리사회와 작품들의 변화 ● 가야금 산조, 남창가곡, 소리, 장구, 북 등 우리음악의 실제적인 공부 ● 3세대와 이만방 ● 대편성 관현악을 위한 <산조>(1984) - 우리의 전통 산조와 시나위 ● 대편성 관현악을 위한 <5-브람스의 회상>(1985/86) - ‘부인’(否認)의 시대: 용솟음치는 울분과 격정, 희망과 바람 ●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두 명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고백>(Konfession, 1985) - 5·18 광주민중항쟁에 대한 음악적 증언 ● 양심선언: ‘오늘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한 평범한 소시민적인 작곡가로서의 대학교수의 이야기3세대동인들과 함께한 시국선언 ● 현악 4중주 제1(1986/87) - 시나위의 새로운 시도, 그러나 실패한 작품 ● 현악 4중주 제2<아미타>(Amitayus Buddha, 1989) - 80년대 음악적 작업의 총 결산, 미래로의 새로운 전환점 ● <아미타>에서 얻은 문제의식과 새롭게 보기 ● 범음악제’(PAN Music Festival)와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한국지부 활동 ● 범음악제와 한국의 젊은 작곡가들

690년대 -삶의 환희와 생명에 대한 깨우침

새마당활동: 90년대 한국의 새로운 음악문화 운동 421 90년대 삶과 음악의 변화 ● 독주 첼로를 위한 <헡은가락>(1992/94) - 새로운 음악형식의 시도, 남창가곡 평계면 편락 나무도와 시나위 가락 ● 아쟁과 관현악을 위한 <아쟁 협주곡>(1994) -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첫 만남 ● 바이올린과 타악기를 위한 <영가>(1994) -‘ 내 마음의 노래● 독주 클라리넷을 위한 <연작시>(Poem, 1994) - 음악으로 쓰는 서정시 ● 창작의 과정: 체를 치는 작업 ● 탐탐을 위한 <>(Mind, 1995) - 제스처 음악, 눈으로 듣는 음악 ● 위암 수술: 죽음에 대한 생각과 가족들에 대한 걱정 ● 관현악을 위한 <시선>(Poetry, 1996) - 세상과의 고별의식 ● 창작 작품에 대한 평가와 수용의 문제 ● 한국 창작음악의 브랜드화, 어떻게 할 것인가? ● 한국 작곡가들의 세대별 특징 및 경향 ● 한국창작음악의 전통을 만들기 위한 문화정책의 중요성 ● 후배 작곡가들과 정체성의 문제 ● 창작음악과 청중과의 소통의 문제 ● 한국 창작음악에 대한 연구와 음악통합교육의 필요성 ● 창작작품 연주의 활성화 문제 ● 독주 마림바를 위한 <소리>(1997) - 내 마음을 하나의 소리로 ● 해금과 장구를 위한 <>(, 1997) - “음악은 매일매일 내가 살아가는 생활 그 자체● 관현악 소리 <반야>(Prajna, 1999) - 삶의 환희와 생명에 대한 깨우침

72000년대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

<악장> 시리즈 - 전통 가곡을 토대로 한 ‘21세기 성악곡의 새로운 모색● 전통 가곡과 산조에 대한 남다른 애정 ● 애정을 가진 작품들: 가식(假飾)없는 가장 본질적인 ● 클라리넷,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2003) - “넌 왜그리 말이 많니● 피아노를 위한 <작은 에세이>(2003) - 여백의 음악, “이미 소리는 있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인용 작업과 삶의 궤적 ● 클라리넷 합주를 위한 <슬픈 노래>(2003) - 아마추어 연주가를 위한 음악 ● 소리와 피아노를 위한 <, 摩詞般若波羅密多心經,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04) - 반야심경의 예술적 작업 ● 국악 오케스트라와 소리를 위한 <우리음악의 소묘>(2004)<현악 4중주 제3>(2005) - 서양적인 것과 우리적인 것의 대비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우리음악의 담론 ● <우리음악의 소묘>와 한국관현악을 위한 <·>(2007) - 현대로 호출되는 전통 ● 한국 관현악을 위한 <>(, 2008) - 전통악기 고유의 아정한 소리를 찾아서 함께 가는 길●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2006) - 음악으로 쓰는 대서사시, 그 첫 번째 ● 첼로 독주를 위한 <잊혀진 노래>(2008) - 잊혀진 우리의 노래, 우리 삶의 이야기

부록

이만방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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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관련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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